노르웨이 의자 노르웨지아 오피스 리클라이너, 장시간 앉아서 근무할 때 '최적'

인체곡선 쿠션구조 판교본점 직영전시장에서 체험 가능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면 만성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는 일정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없어 더욱 통증을 달고 사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장시간 근무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근무 중 짬을 내 휴식을 취하는 순간에 허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오피스용 리클라이너가 주목 받는다.

정통 노르웨이 의자 ‘노르웨지아’는 모든 프레임이 스틸구조로 되어있으며 고밀도 콜드큐어 스폰지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오피스용 리클라이너를 선보이고 있다.

노르웨이 의자 노르웨지아 오피스 리클라이너, 장시간 앉아서 근무할 때 '최적'

노르웨지아가 선보이는 오피스용 리클라이너 모델은 ‘오슬로’, ‘베르겐2’, ‘아렌델’, ‘시킬번’ 모델 등 다양하다. 해당 제품들은 인체의 곡선에 정확하게 맞도록 만들어진 쿠션구조를 통해 허리와 머리를 지지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계자는 “정통 노르웨이 의자 ‘노르웨지아’의 오피스 리클라이너는 사무실에서 잠시 낮잠을 자거나 허리가 아플 때 누워 쉴 수 있는 오피스용 리클라이너 데스크체어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문의가 들어온다”며 “실제 사용한 주변 지인의 추천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모니터를 바라봐야 하는 업무 종사자, 야근이 많고 잠시 눈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 기업과 대학교 연구원들에게 1인용 오피스 리클라이너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르웨지아는 노르웨이 회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리클라이너 의자이다. 1941년부터 힐리야다 가문을 통해 이어져 내려온 노르웨이 정통 리클라이너 기술을 바탕으로 최첨단 인체공학과 소재기술을 접목하여 제작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수입원 직영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