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의 요리조리’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해 인기 식품을 즉석에서 요리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집밥의 여왕이라 불리는 김나운은 1,000억원 매출 브랜드 ‘김나운더키친’으로 재료 선정부터 맛까지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여 소비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롯데홈쇼핑 PGM 김나운의 요리조리로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서는 한판시리즈인 ‘와규한판 언양식불고기名作’과 ‘오리한판 주물럭名作’을 비롯해 매콤칼칼한 ‘양희경 반기수라, 손질낙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운의 요리조리의 즉석 요리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총 3천 명에게 제공된다.
한편 김나운더키친은 ㈜올박스(대표 조수영)의 대표 식품 브랜드로,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건강한 요리를 선보인다.
10월에는 ‘맛의 지혜로 몸을 더 이롭게, 약선名作(명작)’으로 업그레이드 된 요리를 선보이며, 도가니탕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라 전했다.
‘약선名作’은 기존 명작 시리즈에 약이 되는 식재료의 조화를 더해 몸을 이롭게 한다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바른 먹거리의 지향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스페셜 푸드인 ‘수제통새우 딤섬名作’이 출시된다.
10월에는 ‘양희경의 반기수라’ 손질 통오징어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선한 오징어만 엄선하고, 원칙 중심의 개발 시스템으로 깔끔하게 세척하고 손질한 통오징어를 개별 포장하여 대용량을 원하는 기존 가족 단위는 물론 1인 가구의 니즈까지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