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첫 돌 맞은 타다, 1만대 증차로 갈등 정면돌파 발행일 : 2019-10-07 14: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가 7일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 성수점에서 열렸다. 박재욱 VCNC 대표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플랫폼 운영, 친환경 이동, 모빌리티 생태계 투자 등 타다의 비전과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서진 마케팅본부장, 박재욱 대표, 김호정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