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와 공식 수입원 오진상사(대표 승만호)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모바일프로젝터 GV1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GV1 온라인 공식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60인치 족자형 스크린과 USB C타입 메모리를 증정한다.
GV1은 가로 세로 80㎜, 높이 155㎜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1m 거리에서 35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모바일OS에서 스크린 미러링이 가능하다. 무선 인터넷 환경이 아닌 곳에서는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약 15도까지 투사 각도를 움직여 화면을 쉽게 조절할 수 있고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을 지원한다. 전력 공급 없이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3000㎃/h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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