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라클은 18일 오후 3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티비에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기업은 수 많은 데이터를 저장 보관한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단순히 쌓는게 아니라 활용을 해야할 시점이다. 재무와 마케팅, 영업, 인사 부서는 데이터 추출과 분석, 리포팅에 고민이 많다. 한국오라클은 데이터 분석 소요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IT 담당자 도움 없이 현업에서 직접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는 환경을 제시한다. 김봉수 한국오라클 부장이 '비즈니스 현업 중심의 쉽고 빠른 분석의 세계'에 대해 발표한다.
웨비나는 올쇼티비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98)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