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도서출판 북극곰, 인성 그림책 특별 세트 소개

[44회 유교전] 도서출판 북극곰, 인성 그림책 특별 세트 소개

도서출판 북극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북극곰의 인성 그림책 특별 세트를 선보인다.

웃기거나 찡한 영혼의 양식을 만드는 도서출판 북극곰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을 비롯하여 유수의 해외도서전에 꾸준히 참여하여 우리 그림책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북극곰이 만든 책은 국내외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는 북극곰의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세트를 특별 구성했다. <나 자신을 사랑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혼자서도 잘해요> 등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북극곰 인성 그림책 세트 외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판다 체조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책이 하나의 즐거운 장난감이 되어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는 <친구랑 판다체조>와 <엄마랑 아빠랑 판다체조>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북극곰은 앞으로도 재미있고 아름다운 도서를 제작하여 독자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