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데스티니 차일드'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다.
직접서비스와 3주년을 맞아 온·오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내달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홍대 꿀템카페에서 이용자와 소통강화를 위한 개발자, 성우 만남을 진행한다.
이주환PD는 “데스티니 차일드 3주년과 함께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의미 깊다”며 “이용자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3년을 지켜봐 준 이용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