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루프톱 카페에서 가을 분위기를

[기자의 일상] 루프톱 카페에서 가을 분위기를

기업이 직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휴식 공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NHN한국사이버결제 사옥에는 루프톱 카페 '위에'가 있습니다.

[기자의 일상] 루프톱 카페에서 가을 분위기를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선배드와 그늘막을 설치,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쉴 수 있습니다.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휴식 공간이 작업 능률을 한층 더 올려 주겠지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