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신곡 'Love Die Young' 30일 공개…'GMF 2019' 공개곡, '글로벌 대세의 귀환'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올해 6월 유럽 10개국 투어를 마친 글로벌 대세 에릭남의 신곡이 오는 30일 음원공개된다.

21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릭남의 새 디지털싱글 'Love Die Young'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신곡 'Love Die Young'은 지난 5월 'Runaway' 이후 5개월만의 컴백작으로, 지난 20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에서 최초공개된 바 있는 곡이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금일 공개될 어반자카파 권순일 솔로앨범 수록곡 '내일' 피처링을 비롯해 'Good For You', '솔직히(Honestly...)', 'Miss You', 'Runaway' 등의 대표곡에 담긴 에릭남의 음악정서를 영어형태로 풀이해내며 색다른 감각을 전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은다.

한편 에릭남은 30일 오후 6시 신곡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