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발행일 : 2019-10-23 13:1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박 장관은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중증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다수 발생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액상형 전자담배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되기 전까지는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 한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권고담배박능후발표보건복지부브리핑액상액상형전자담배정부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