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8개국, 3500여명이 참석한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 2019'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아소로 제르보스 REN21(신재생에너지정책국제단체)의장(맨 오른쪽) 및 주요인사가 4~5분 충전으로 600Km 주행 가능한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아소로 제르보스 REN21(신재생에너지정책국제단체)의장(맨 오른쪽) 및 주요인사가 두산부스에서 수소연료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이 해상풍력 발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