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공인중개사 교육프로그램들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수강기간과 교육콘텐츠 구성, 학습 목표에 따라 합격보장반, 전과목합격반, 전과목강좌반, 1차합격반, 2차합격반으로 나뉜다. 특히 합격보장반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수강기간을 무료로 연장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들의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보인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아 초보 수험생이 학습하기에도 알맞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족집게 인강, 교재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기억학습법 원리로 개발돼 반복적으로 학습할수록 실력을 더욱 빠르게 높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립도 높은 인강, 교재라는 점도 특징이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핵이득 이벤트’를 통해 위와 같은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가 담긴 합격보장반을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자사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을 수강하는 회원들의 합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 공인중개사 모의고사를 무제한 응시할 수 있는 IT학습센터와 교재E북, 멀티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확대에 유효한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까지 무상으로 지원 중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