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록이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3개월, 70일, 500시간 내에 1, 2차 모두 합격하는 기록을 갱신하며, 공인중개사 수험생에게 "자사에서 충분한 시간을 꾸준히 들이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3개월, 70일, 500시간 단기합격기록자를 배출한 성과는 경록의 수십년간 다듬어온 ‘독보적 정답률’에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학습량을 최소화한 교육 컨텐츠이며,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학습할 경우 빠른 합격률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단기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중∙장기적인 시험공부를 원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학습하기 적합하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곳', '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모태(母胎)' 로 불리는 곳으로서 우리나라에 부동산학을 도입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제도 도입부터 지금까지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 제도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덧붙여 경록은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그룹으로 구성된 전문성을 가진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