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1910/1237063_20191028095552_976_0001.jpg)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PC로 출시했다.
E3 2019 게임비평가 최고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한 게임이다. 캠페인, 멀티플레이, 스펙옵스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최초로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한국에서 만 18세부터 이용 가능하다.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어 및 스펙 옵스 모드 50% 추가 경험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정예 오퍼레이터 에디션 8만5000원, 오퍼레이터 에디션 6만원이다. 일반판은 4만5000원에 판매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