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엔플라잉의 푸드트럭 도전기가 금일 첫 선을 보인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엔플라잉 새 리얼리티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이 이날 오후 6시 올레tv, 올레tv 모바일 등을 통해 첫방송된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푸드트럭 음식 완판을 향한 엔플라잉 멤버들의 다양한 노력과 여정을 유쾌리얼하게 담은 작품이다.
이날 공개될 1화에는 푸드트럭 팀 선정, 라면 종류 맞추기를 통한 재료비 획득 게임 등 예능감넘치는 게임들이 진행되는 모습이 담긴다.
엔플라잉 리얼리티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4주에 걸쳐 총 8회차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엔플라잉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의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진행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