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오타임, ‘Q&Q 어린이시계’ 소개

㈜오타임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Q&Q 어린이시계를 선보인다.

1999년도에 창립된 ㈜오타임은 현재까지 CASIO시계와 등산시계인 자사브랜드 Tentpeak을 비롯하여, Quality (품질좋은 것) & Quantity (다양하고 폭넓은 고객)가 모토인 Q&Q 브랜드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Q&Q 어린이시계는 다양한 색상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엄마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다. 또, 5~10bar의 방수력을 지녀 타 브랜드 어린이시계(2~3bar)에 비해 높은 것이 특장점이다. 아이들이 쉽게 시간을 배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44회 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오타임은 아이들이 정확한 시간을 학습할 수 있는 아날로그 시계와 학교나 학원에 늦지 않도록 알람설정이 가능한 디지털 시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구매 시 Q&Q 정품 캡슐형 플라스틱 케이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타임은 “모든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주인이 될 때까지 정확한 시간 개념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오타임의 본 사이트명이 ‘오타임’에서 ‘원픽’으로 변경되었으며,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편되어 조금 더 고객의 편의를 높여 주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