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빗 거래소의 코인 ‘넥스트’ 최대주주 모임이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6일 넥스트 코인 최대주주 모임은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체에 1천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코인 최대주주 모임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모임으로써 나눔리더스클럽의 회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코인빗 거래소 또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써 최근 침체한 암호화폐 시황에서도 회원 수가 역주행하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기부단체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