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청량매력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뉴이스트가 할로윈데이를 맞이한 팬들에게 특별한 영상선물을 전했다.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뉴이스트 새 타이틀곡 'LOVE ME' 할로윈버전 스페셜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JR·아론·백호·민현·렌 5멤버가 각각 화랑·팬텀(오페라의 유령)·황태자·비행기 기장·카레이서 등의 코스튬 스타일링과 함께 LOVE ME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LOVE ME 특유의 청량달콤 매력가 함께 소품과 동작을 통해 깨알재미를 선사하는 등 한층 더 매력적인 뉴이스트의 모습을 묘사하며 관심을 끈다.
뉴이스트 타이틀곡 ‘LOVE ME’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음반 사이트 정상과 함께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음악 스펙트럼 확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성공을 거두며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LOVE ME’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