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취미플랫폼 덕업닷컴이 연예인 전담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김지훈을 마스터로 한 운동 클래스로 대중의 취미관심도를 높인다.
최근 덕업닷컴 측은 트레이너 김지훈의 '직장인 그룹운동 2020챌린저 프로젝트'를 오픈한다고 밝히며, 클래스 참여자 모집에 돌입했다.

‘직장인 그룹운동 2020챌린저 프로젝트’는 소녀시대, 신세경, 조여정, 김수현 등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인물이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하는 Olive 채널의 ‘오늘부터 1일’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출연중인 복싱 라이트급 국가대표 출신 김지훈(에이팀 바디사이언스 대표)을 주축으로 한 운동 클래스 모임이다.
특히 총 4회 16시간 진행되는 클래스와 함께 고독하고 지루한 운동이 아닌 일상적인 습관의 개념으로 개인별 맞춤형 트레이닝과 기본 근력운동, 라이프스타일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가시적인 근력과 지구력 향상 등을 도출하는데 첫 발을 내딛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지훈 트레이너의 '직장인 그룹운동 2020챌린저 프로젝트' 당산동에 위치한 업핏 피트니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방법은 ‘덕업닷컴‘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돼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