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나이테, 가성비 최강 커팅플로터, 열 전사 필름, 열 프레스 소개

(주)나이테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커팅 플로터”,  “열 전사 필름”,  “열 프레스” 기계를 선보인다.

나이테는 1998년 창립 이래 Cutting Plotter 용 Cutting Blades & Holder 등을 70여 개국 400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수출하는 수출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열 전사 필름(Heat Transfer Film)과 Cutting Plotter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Textile용 Heat Transfer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나이테의 커팅 플로터는 사인 그래픽, 인쇄, 광고업계 등의 전문 분야부터 유치원, 학교, 사무실, 가정, 문구점, 중＇소형 점포까지 여러 사용처에서 심플한 사이즈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다양한 사인물과 교구, 단체복과 같은 유니폼 의류 열 전사, 다양한 맞춤형 판촉물, 소량 제품 제작 등 폭넓은 분야의 다양한 제품에 초보자도 전문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커팅플로터 전체품은 자동 정렬 카메라 &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고감도 작업이 가능하며 조작이 쉽고 단순하다. 여기에 자동 돔보인식 시스템을 탑재하여 인쇄물의 윤곽 커팅 등 고정밀 커팅이 가능하고 자동 인식 센서가 자동&반자동 미디어 공급을 가능하게 해주어 사용자에 작업환경에 큰 편리함과 노동력 절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이즈 별 다양한 모델과 고성능 대비 경제적인 가격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나이테의 열 전사 필름은 가정, 공방, 학교, 의류 작업장 등 여러 곳에서 쓰이며 티셔츠, 에코 백 등의 원단위에 레터링과 그래픽 디자인을 부착해 자유로운 디자인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열 전사 필름의 문제로 제기되던 내수성과 내구성 면에서도 세탁 시 100회까지 변형 없는 우수함을 보여준다. 나이테의 커팅 플로터, 열 프레스와 함께 이용하면 단체복, 유니폼, 커스텀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DIY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 국내외 많은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이테의 배진권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 및 박람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가로 자사 제품들의 우수한 제품력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