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푸른들, 국내산 후리가케 볶음야후와 볶음해후 소개

[44회 유교전] 푸른들, 국내산 후리가케 볶음야후와 볶음해후 소개

푸른들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국내산 후리가케 ‘볶음야후’와 ‘볶음해후’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원유 함유량 90%이상의 자연치즈로 만든 스트링치즈 등 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시식행사와 할인판매가 있을 예정이다.

푸른들은 온 가족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조리법을 몰라도 누구나 요리할 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한 영양식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첨가물은 없애고 원료의 맛과 향, 영양이 살아있는 간편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푸른들은 건강의 섬 완도의 위생적인 시설에서 지역특산물 및 국내산 채소와 해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국내산 후리가케가’ 주력 상품이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휴대성이 좋아 제품 활용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영양적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44회 유교전] 푸른들, 국내산 후리가케 볶음야후와 볶음해후 소개

최근 원유 함량이 높아 고소하고 진한 ‘푸른들 스트링치즈’를 출시하여 건강한 간식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푸른들 스트링치즈는 타사와는 달리 염도를 낮추고, 합성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신선식품으로써 맛과 영양은 살리고 건강까지 배려한 건강한 상품이다. 이 외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건강한 즉석국과 유기농과자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