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정부, 미래첨단분야 학생정원 매년 8천명 증원한다 발행일 : 2019-11-11 15: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분야 학생 정원에 대해 매년 8천 명씩 추가 증원해, 10년 간 8만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교육대학사회관계장관회의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