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희 생존 유산균으로 알려진 CJ바이오생유산균은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해 특가 할인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BYO’는 소비자의 면역 증진을 위해 유산균을 직접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대표 제품으로는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 등이 있다. 해당 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특허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행사는 금월 1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십일절 페스티벌’은 최대 10% 할인 혜택이라는 높은 할인율과 추가 5천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러브박스 이벤트 및 타임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에서는 바이오 베이직 케어라인의 '20억 생유산균' 제품 할인 뿐만 아니라, 엑스퍼트케어(EXPERT CARE) 라인의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 '식물성 멀티생유산균' 제품들까지 특가로 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성별과 연령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으로 본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섭취할 수 있다. 생명력이 강한 식물 유래 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유해균을 억제해 가스, 더부룩함 등 불편함을 개선해 주고, 유익균을 늘려 장내 세균 층의 균형을 맞춰줘 규칙적인 배변 활동과 함께 장 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생유산균의 원료가 되는 '특허유산균 CJLP243’은 글로벌 9개국에서 특허 인정을 받았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며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는 외부의 열에 더 강해진 설계로 유산균이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한다. 그뿐 아니다. BYO 20억 생유산균은 글로벌 특허 7개국 획득, 미국 FDA 원료 안정성 등재 등을 통해 그 우수함을 검증 받았고,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보호막을 형성하여 더욱 강한 생명력의 유산균을 제공한다.
또한, 고결 방지제(이산화규소) 무첨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 2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요거트 맛 생유산균 분말로, 매일매일 온 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 BYO 엑스퍼트케어의 멀티생유산균은 하루 섭취량 12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장 건강과 피부 면역을 케어 할 수 있는 듀얼 케어 기능성 제품이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피부 가려움 지수와 민감도 지수 등이 개선된 결과가 나와 피부가 가렵거나 민감한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산화규소, 합성향료(과일향), 수크랄로스(감미료) 첨가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라인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직접 체험해보고 장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프로모션의 자세한 구매 방법과 쿠폰 사용방법 등은 11번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