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경록이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정답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록은 해마다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정답률을 객관적 기준(출제문제의 정답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이 경록 기본서에 수록돼 정답을 바로 알 수 있는 경우 등)으로 분석하고, 이를 관련 근거자료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험에서도 어김없이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출제문제들을 정확히 맞힐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이 수록돼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번 민법과목 시험의 1번 문제(법정추인이 인정되는 경우가 아닌 것은?)는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37강, 민법 기본서 32쪽, 민법 문제집 116쪽에서 다룬 내용이다. 2번 문제(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에 관한 내용은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7강, 민법 기본서 32쪽에 담겨 있다.
또 3번 문제(甲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는 그 소유 X토지에 관하여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중략)…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의 내용은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34강, 민법 기본서 27쪽, 민법 문제집 102쪽에서 다뤘다. 4번 문제(甲은 그 소유 나대지(X)에 乙에 대한 채무담보를 위해…(중략)…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는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102강, 민법 기본서 516쪽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한편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이에 반복학습하기 알맞고, 특별한 암기 없이 반복학습으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