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600여 개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주말 폐막했다.
학생이 삼성 갤럭시 폴드 5G폰으로 검은 사막 게임을 즐기고 있다.
듀얼스크린이 탑재된 LG V50S폰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PC·모바일·콘솔·AR·VR 게임등이 선보였다.
30개국 600여개 해외 게임 업체들이 지스타2019에 참석했다. 비즈니스 상담코너에서 외국바이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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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