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

따릉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서울 시내 주요 배달 대행업체에 따릉이의 상업적 이용을 막아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일부 업체의 배달기사가 따릉이로 영업하는 사례를 적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에 설치된 따릉이 대여소.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