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및 기업 현장 방문이 20일 경기도 안산시 율촌화학에서 열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경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원상 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부터)이 디스플레이용 필름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홍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