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인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픽스 EMS 저주파 마사지기 XBM-3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목과 허리, 종아리, 발바닥 등 신체 모든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로 저주파 전류가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마치 손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속 근육까지 풀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실제 마사지사의 손기술을 적용한 총 7가지의 마사지 모드와 총 9단계의 섬세한 강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마사지기 부착 위치와 근육 피로도에 따라 취향껏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LED 액정을 통해 현재 모드와 강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픽스 EMS 저주파 마사지기 XBM-301’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13시간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고, 단 15분의 마사지 만으로 2시간에 달하는 근육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겔패드에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하이드로겔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반복 사용에도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새것과 같은 접착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EMS 저주파 마사지기 XBM-301’은 가벼운 무게와 슬림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 및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기능으로 효과적인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 평소 손목 통증과 어깨 결림을 비롯한 만성 피로에 시달리던 직장인, 주부, 학생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픽스 EMS 저주파 마사지기 XBM-301’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