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경찰들이 주변 순찰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25~27일까지 진행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시험운행 중인 경호안전통제단의 무인경호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시험운행 중인 경호안전통제단의 무인경호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 분주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릴 부산 벡스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릴 부산 벡스코.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