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스타트업 엑스포 찾은 박영선 장관 발행일 : 2019-11-25 13: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쉽게 지울 수 있는 인스턴트 타투를 체험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상현실 헬스코어 업체의 기구를 시연하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박영선스타트업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