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 공간 오픈

관람객이 공유수단,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람객이 공유수단,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람객이 실재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람객이 실재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토교통부가 28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 개관 2주년을 맞아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 공간 '스마트시티, 커넥티드 라이프 미래 도시로의 초대' 기획전을 열었다.

국토교통부,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 공간 오픈

관람객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관리하는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 파노라마'를 보고 있다.

관람객이 ICT·IoT 기술을 이용해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인 스마트 어반 팜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람객이 ICT·IoT 기술을 이용해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인 스마트 어반 팜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 전시장은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