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어디로, 법정 출석한 이재웅-박재욱 대표

타다 어디로, 법정 출석한 이재웅-박재욱 대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 VCNC 박재욱 대표의 첫 공판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 대표(왼쪽 두 번째)와 박 대표(왼쪽 세 번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다 어디로, 법정 출석한 이재웅-박재욱 대표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오른쪽)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오른쪽)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