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SW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9'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등 주요 내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제수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부회장, 박진국 한국IT서비스협회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황철주 한국기업가청년정신재단 이사장,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최진우 한국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이상현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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