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롯데카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카드 상품은 인터파크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투어, 티켓, 도서 등 모든 카테고리 이용 시 5%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0만원까지 결제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쇼핑, 국내숙박, 해외호텔, 해외여행 등 상품 결제 시 카드 특별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4종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며, 최대 20만원까지 11%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