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수합병(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LG화학과 금융기관 공동 이차전지 산업 육성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이 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이대훈 농협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참석자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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