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도로 위 플랫폼 근로자 아지트 많아진다 발행일 : 2019-12-15 13:40 지면 : 2019-12-16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물류창고, 배달허브 역할을 하는 플랫폼 업체가 늘면서 정비공간, 쉼터 등 근로자 복지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부릉 영등포점에서 주문 배달을 기다리는 동안 근로자가 방한대비 및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바로고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