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스틱포 타입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출시했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음주전후 물 없이 짜먹는 간편 제품이다. 개당 15ml 용량으로 편리하게 휴대 가능하다.
제품 주원료는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이다. 알바린농축액은 갈대뿌리줄기, 금은화, 구기자, 뽕나무열매 등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특허 받은 제조공법으로 만든 성분으로 숙취해소에 효과 있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전국의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투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