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장비 표준연, 중소기업 기술로 반도체 산화막 두께 측정 난제 해결 발행일 : 2019-12-23 16:08 지면 : 2019-12-24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국내 중소기업 기술로 개발한 첨단 측정장비를 통해 반도체 초박막 두께 측정이라는 기술 난제를 해결했다. 23일 대전시 유성구 케이맥 연구소에서 KRISS 김경중 책임연구원(왼쪽)과 케이맥 연구진이 중에너지이온산란분광기(MEIS)로 초박막 두께 측정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경중나노미터두께반도체초박막케이맥표준연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