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한중일 경제인들이 주최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1.jpg)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한중일 경제인들이 주최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3.jpg)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2.jpg)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악수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4.jpg)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악수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5.jpg)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악수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6.jpg)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연설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7.jpg)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연설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12/1256225_20191224150656_114_0008.jpg)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한중일 경제인들이 주최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박람회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한중일 경제인들이 주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