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부동산 직업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는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 호황기/불황기에 관계없이 임대관리업을 유지할 수 있다. 큰 자본금이 없어도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경록은 누구나 임대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수진이 제작한 정답률 높은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이를 구입한 회원들에게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의 부동산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