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삼천리 회장. [사진= 삼천리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001/1258740_20200102162746_642_0001.jpg)
한준호 삼천리 회장은 올해를 다 함께 행복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삼천리가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 함께 행복'을 이룰 방안으로 자율경영과 미래경영, 행복경영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경자년 흰 쥐의 해에는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열정을 발휘,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하자”며 “100년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말했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