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이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임원 및 직책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코스콤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임원 및 직책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갖고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지난해 임직원들 노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만들어 냈다”며 “올해 고객과 함께 지속성장이 가능한 '웰스테크플랫폼(Wealth-Tech Platform)'을 구축해 혁신적인 자본시장 IT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