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정부, '미-이란 상황 24시간 모니터링' 발행일 : 2020-01-08 15:10 지면 : 2020-01-0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일촉즉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가·해운 분야 등에 대한 대책반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경제활력대책회의유은혜정부서울청사홍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