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이란 상황 24시간 모니터링'

정부, '미-이란 상황 24시간 모니터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일촉즉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가·해운 분야 등에 대한 대책반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