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선자령서 신년 트레킹으로 새해 각오

한국씨티은행, 선자령서 신년 트레킹으로 새해 각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선자령에서 신년 트레킹을 실시했다. 임직원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