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규모 인사 후 첫 사장단회의 개최

롯데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그룹 계열사 사장단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원석 롯데리조트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원석 롯데리조트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남익우 롯데GRS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남익우 롯데GRS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재영 롯데JTB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