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시범 서비스를 확대한다. 엑스클라우드는 사용자들이 5G는 물론 LTE와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엑스박스(Xbox)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임 스트리밍 기술이다.
캐서린 글루스틴 MS 사업총괄, 마크 스콰스키 MS선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카림 초우드리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왼쪽부터)이 Xbox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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