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한국수출입은행, '따스한 채움터'서 배식 봉사활동 발행일 : 2020-01-22 12:43 지면 : 2020-01-23 1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21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은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은은 2012년부터 따스한 채움터에 급식재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소외된 이웃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