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가 5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열렸다. 민병익 국가유공자가 로봇의족 시연을 하고 있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한국기계연구원과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다리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최첨단 로봇의족 개발 협업을 진행, 크기와 무게·배터리 사용시간·소음 및 발열 조작 편의성 등 사용자 측면에서 품질을 크게 개선한 로봇의족을 개발했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사용성 테스트에 참가한 민병익 씨가 신형 로봇의족을 착용하고 시연하고 있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로봇의족 사용성 테스트에 참가한 민병익 씨가 로봇의족 착용 소감을 밝히고 있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이 로봇의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