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플랫폼 타다의 운명은 발행일 : 2020-02-10 16: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 VCNC 박재욱 대표의 결심공판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 대표(오른쪽)와 박 대표가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박재욱서울중앙지법쏘카이재웅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