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동조합연맹(ICA) 태스크포스, 새마을금고중앙회 방문

(왼쪽에서 일곱 번째)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아홉 번째)황국현 지도 이사,(왼쪽 여섯 번째) 마틴 로워리 TF의장(ICA이사),(왼쪽 여덟 번째)브루노 롤랑 ICA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아홉 번째)황국현 지도 이사,(왼쪽 여섯 번째) 마틴 로워리 TF의장(ICA이사),(왼쪽 여덟 번째)브루노 롤랑 ICA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했다.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태스크포스 위원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해 박차훈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과 만났다. ICA 태스크포스는 2020 세계협동조합대회를 준비한다.

박 회장은 대회 개최 의미와 ICA 계획을 들었다. 성공 개최 의견도 나눴다. 대회는 올해 12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박 회장은 “2020년 세계협동조합대회는 협동조합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ICA뿐 아니라 국내 협동조합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